우선순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라
서평: 학습의 복리 효과 중 하나로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있었다.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나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알고 있어서 이번 장이 더욱 깊게 느껴졌다. 앞서 말했던 ‘레버리지 포인트’를 언급하며 우선순위를 높이는 일에 우선순위를 높이면 레버리지 포인트가 올라간다는 말이 말 장난 같으면서도 인상깊었다.
‘폴 그레이엄의 생산자의 일정, 관리자의 일정’ 에세이를 언급하며 생산자의 몰입을 위해 타임블록을 확보하라고 말한다. 최근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여러 기능을 한번에 준비하면서 일주일에 기획 리뷰가 몰린 날이 있었다. ‘그때는 답답하다. 개발을 못한다. 시간이 없다.’로 감정적인 부분만 생각하고 부정적이었다. 이 책을 읽고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이해된다.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다. 이 책에서 참여하지 않아도 되는 회의를 ‘중요하지 않지만 급한 일’로 표현했는데 이런 일에 시간을 덜 쓰고 거절해야한다. 관리자의 일정은 한시간 단위라면, 생산자의 일정은 반나절 단위가 좋다. 개발자, 작가, 예술가처럼 생산자들에겐 한시간보다 큰 단위의 타임블록이 필요하다. 한시간은 고작 일에 착수하는데 필요한 시간 정도다.
실천 사항
- 점심을 이른 시간에 먹고 오후 업무를 시작하기 때문에 12시부터 4시까지 포커스 타임으로 설정하여 타임 블록을 해야한다.
- 반드시 필요한 회의만 참여하자. 최근에 참여한 회의를 회고하면, 내 의견이 필요없고 한마디도 하지 않은 회의가 많았다. 데이터 관련하여 궁금한 것이 있으면 회의 전에 물어보도록 하여 나에게 궁금한 점은 미리 종결하는게 서로의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
- 우선 순위는 노션에서 관리하자.
- 시계부를 다시 써보자. 시간 단위로 무슨 일을 했고, 그 정도 시간이 필요했던 일인지 회고하자. 경력 초반에 시간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서 시계부를 써본 적이 있는데 가장 크게 성장한 시기 였다. 다시 올라가보자.
핵심 요약
- 할 일을 적고 검토하라.
- 정신적 에너지를 할 일을 기억하는 것보다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처리하는 데 사용하라. 자신의 뇌를 기억 보관소가 아닌 프로세서로 활용하라.
- 가치로 바로 이어지는 일을하라.
-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마라. 레버리지가 더 높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정기적으로 자문하라.
-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하라.
- 자신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장기적인 투자는 마감 기한이 없더라도 우선시하라.
- 맥락 전환을 줄여라.
- 창의적인 결과를 내려면 시간 블록을 길게 사수하고 진행하는 프로젝트 개수를 제한해서 자신의 인지력이 업무 저글링에 소비되지 않게하라
- 만약~한다면 계획으로 미루는 습관을 무찔러라.
- 어떤 일을 하겠다는 의사와 행동을 촉발하는 신호를 계획해두면 그 일을 완수할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을 들여라.
- 실험해보며 좋은 작업 흐름을 알아내라. 정기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면 레버리지가 높은 활동에 더 쉽게 집중하고 완수할 수 있다.